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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덩어리 조회 10회 작성일 2020-06-26 22:4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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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제값 주면 바보?'…공공연한 비밀 / SBS

백화점 가격은 으레 정찰제로 알고 있고, 그래서 소비자들은 세일을 기다릴 때가 많죠. 그런데 평소에도 잘 깎아주고, 까다롭게 굴면 세일 때보다 더 할인해 준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특히 의류나 구두가 그렇다는데, '제값 주면 바보'라는 얘기까지 나오는 백화점의 실태를 생생리포트에서 손승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서울의 한 백화점 구두 매장입니다.

가격을 슬쩍 물어보자, 점원이 갑자기 10%를 깎아주겠다며 구입을 권합니다.

[백화점 A구두매장 직원 : (이게 23만 원?) 제가 제 직원 권한으로 10% 정도 (할인)해드릴 수있어요. 저희가 지금 세일이 아닌데 지점들마다 이렇게 나오는 게 있어서.]

조금 뒤 같은 매장에 다른 취재진이 가봤습니다.

구매를 망설이는 듯하자, 한 술 더 뜬 제안을 내놓습니다.

[백화점 A구두매장 직원 : 지금 (할인행사가) 없는데 제가 좀 해 드릴게요. (얼마 정도요?) 20% 정도요.]

다른 구두 매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백화점 B구두매장 직원 : 전 품목 20% 세일하면 22만 원 정도 하는데, 제가 깔끔하게 직원가 넣어서 30%, 10만 원대 가격으로 맞춰서 해 드려요.]

의류 매장에선 아예 평소에 사는 게 세일보다 더 싸다고 강조합니다.

[백화점 남성복 매장 직원 : 백화점 정기세일 때도 저희는 10%만 할인했고요. 지금 같은 경우는 세일 기간이 아니지만 특별히 20% 정도….]

결국 이런 사정을 아는 고객들은 싼값에 사지만, 정찰제로 알고 제값을 내는 고객은 말 그대로 호구가 되는 셈입니다.

백화점 측은 판촉을 위해 스스로 값을 내리는 입점업체들을 감독하긴 쉽지 않다고 항변합니다.

[백화점 직원 : 백화점이 가격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만큼은 (입점업체에)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백화점 쪽에서 강요하거나 강제할 순 없거든요.]

원칙을 버린 가격 정책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고 상품 가격에 대한 신뢰마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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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시청자 : 정장 구두는 제 값 주면 부자거나 바보입니다.. 유행타는 제품이면 몰라도 몇년 두고 써도 무난한 제품이라 1년 2년 지난 거 사도 되는ㄷ 1년만 지나도 반값으로 떨어짐 거의.. 세일기간에도 거의 3~50%세일하고. 사실상 50%에 사는 게 보통이라 생각함.
인면어 : 명품은 재료 원가 엄청 저렴한데 근데 30배넘게 100배넘게 부풀려서 파는거 파다함

그냥 자기자신한데 맞는옷 싼거 사서 입는게 최고임
사차원 : 저주와 썩는 재앙으로 치시리니
신명기28장28절

코로나19로 말레이시아 백화점 문을 닫았다
2달 만에 문을 여니..옷, 구두, 지갑, 핸드백, 가구 등 모든 것이 곰팡이가 피어 다 버려야 할 지경이다

성경에.."썩는 재앙으로 친다" 라고 예언하고 있는데..지금 성취되고 있다
OO kang : 유통구조가 이상한 것도 맞는데 호구 잡아서 한 몫 챙길려는 입점 매장들도 문제임.
모르면 비싸게 사도 된다? 무슨 개소리지 이건?
처음에 프라이스택 달아놓은거 보면 진짜 개극혐임...
10만원에 팔아도 살까말까한 제품들을 40~50만 태그 박아놓고 50%~60% 대박세일! 단돈 20만원에 드립니다. ㅋ
강돈만 : 다 짝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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