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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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포 조회 21회 작성일 2021-01-22 11:0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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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소노동자 보호하는 75리터 종량제봉투 신설!

음식점과 술집이 모여 있는
수원의 한 동네입니다.

상가 밀집 지역에서 나오는
종량제 봉투 대부분이 100L.

꽉 찬 100L 봉투 위에
테이프로 쓰레기를 덧붙이기도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함께 버려
물이 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봉투들은 부피도 크지만
성인 남성 2명이 겨우 옮길 수 있을 정도로
무게도 엄청납니다.

실제 무게를 재보니 39kg.

환경부가 권고한 25kg를
14kg이나 초과합니다.

[ 최 희 원 / 수원시 청소노동자 ]
부피도 크고 무게도 무겁다 보니까 허리라거나 무릎, 어깨 이런데 무리가 많이 오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이 파스를 붙인다거나...

이에 수원시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청소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소각용 종량제봉투 규격과
배출 무게를 줄이는 내용을 담은
조례개정안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 수원시 - 75리터 봉투 신설, 무게는 19kg이하로 제한

신설된 75리터 종량제봉투의 무게는
19kg으로 제한한다는 내용입니다.

[ 유 인 순 / 수원시 청소자원과 청소행정팀장]
현장 작업 근로자들의 안전의 원인이 되는 문제가
자꾸 발생돼서 근본적인 문제 개선을 위해 100리터 종량제 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게...

청소노동자들도
새로운 종량제봉투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 최 희 원 / 수원시 청소노동자 ]
많이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만
주민들의 계속적인 계몽활동, 분리수거 이런 것을 잘 해야만...

인근 상인들도 변화에 긍정적입니다.

[ 신 동 호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상인]
저희 같은 경우는 20리터를 쓰는데 자주 사용해보니
작은 게 오래 두지 않으니까 지저분하지도 않고...
75리터를 쓰면 무게도 좀 적고 하니까 사용하기는
조금 더 편리해지지 않을까...

75리터 종량제봉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다만,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미 공급된 봉투는 기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수원시, 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 위해 다양한 대책 마련

이외에도 수원시는
올 초부터 쓰레기 수거 시간을
오전 6시로 조정하는 등
청소노동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수원iTV 이근아입니다.






#수원 #suwon #korea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청소업체 직원 확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청소업체 직원 확진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한 연구동에서 청소 일을 하는 여성이 오늘(1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연구동 건물이 폐쇄되고 직원 1천200여명이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와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72번 확진자인 50대 여성 A씨가 수원사업장 내 스마트제조동에서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업체 직원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어제 아들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퇴근후 영통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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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탁구장발 감염 확산...삼성전자 수원사업장도 확진자 / YTN

[앵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청소 업무 직원과 버스기사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삼성전자가 해당 건물을 폐쇄하고 1,200여 명이 재택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이들 부부는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의 부모입니다.

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일으킨 서울 양천구 목동 탁구클럽을 방문했다 확진된 20대 A씨

서울 송파구에 있는 대성학원에서 조리 보조원으로 일하는 것으로 드러나 학원을 긴급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A씨의 50대 부모도 검진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청소 용역 업무와 버스 기사로 일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해당 연구동 건물을 폐쇄했습니다.

또 이곳에서 일하는 연구인력 천여 명과 연구동을 방문한 200여 명 등 천200여 명에게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습니다.

수원시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여 삼성전자 사업장 내 밀접접촉자를 분류한 뒤 검체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측은 "사업장 내에서는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내식당에서도 거리두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왔으며, 확진 여성도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사업장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양천구 탁구장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승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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