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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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덩어리 조회 21회 작성일 2020-10-08 06:59: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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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북한은] 업그레이드 된 메탄가스 탱크 외 / KBS뉴스(News)

북한의 최근 소식을 알아보는 요즘 북한은입니다.
북한에서는 심각한 연료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 으로 가정마다 메탄가스 생산을 장려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저장 탱크를 설치하고 보수하는 데 비용이 많이 들면서 보급이 쉽지 않았습니다.
북한 당국이 최근 이런 점을 보완하고, 또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메탄가스 탱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평양 외곽의 한 마을.
한 가정집에서 식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요리를 하기 위해 불을 붙이는데요.
연료인 가스는 어디서 나올까요?
마당 한 쪽에 거대한 물체가 보이는데요.
바로 메탄가스를 저장하는 탱크입니다.
[방은순/가정주부 : "하루에 아침에 한 시간 반, 저녁에 한 시간 그렇게 하루에 두 시간 반 정도 편안히 씁니다."]
가정에서는 자체적으로 메탄가스를 만들어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고 합니다.
[안민훈/국토환경보호교류사 과장 : "여기다가 뚜껑만 툭 씌워놓으면 물이 그 자체가 밀폐제가 되고 아낙(뚜껑 속)에 가스가 차게 되면 옆에 물 면이 올라가지 않습니까? 이 물 높이차에 의해서 가스를 집안으로 쏴주는..."]
과거 북한에서는 콘크리트로 메탄가스 저장 탱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러다 보니 고장 났을 때 고치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새로 개발된 메탄가스 탱크는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했다는 게 북한 TV의 설명입니다.
[조선중앙TV/8월 23일 : "새로 연구 도입한 수지 덮개는 탱크가 깨지거나 금이 가면 수리해서 얼마든지 다시 쓸 수 있어..."]
과거 콘크리트 탱크는 배설물만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새 탱크는 풀과 지푸라기 등을 이용해서도 메탄가스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산림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조선중앙TV/8월 23일 : "만일 100세대가 살고 있는 농촌 마을을 모두 메탄 가스화한다면 하나의 산에 거의 절반에 맞먹는 40정보(12만 평)의 살림을 보호할 수 있는데..."]
새로 개발된 메탄가스 탱크는 지난해 북한 발명법 ‘특허’도 획득했다는데요.
앞으로 북한의 연료 부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김정은도 극찬한 ‘봄향기’ 화장품

우리나라의 화장품 세계적으로 참 인기가 많죠?
이에 자극을 받은 걸까요?
북한에서도 최근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화장품을 생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도 화장품 공장을 찾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북한이 생산하는 화장품 어떤 제품들일까요? 함께 보시죠.
[리포트]
북한 TV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광고 비슷한 프로그램입니다.
‘봄향기’라는 상표의 화장품들이 연이어 나오는데요.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 ‘봄향기’ 화장품을 생산하는 곳, 바로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화장품 공장입니다.
[조영금/직장장 : "우리 직장에서는 살결물, 미안막, 액체 세수비누 등 90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수십 종의 화장품이 진열된 화장품 전시장은 물론, 우리 피부관리실과 비슷한 피부공사실, 그리고 임상연구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연구사들이 직접 화장품과 치료기구를 사용한 뒤 느낀 점들을 제품 생산에 반영한다고 합니다.
[조선중앙TV/8월 22일 : "치료과정에 제기된 문제들을 자료화해서 공장협의회에 제출하고 화장품들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진행돼서 기술 갱신 방향에 도입됨으로써 그것이 곧 제품 생산에 반영된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원료 배합 등 세밀한 공정에서는 자동화, 무인화를 실현했다는데요.
[조선중앙TV/8월 22일 : "원료개량으로부터 시작해서 제품 출하에 이르기까지 컴퓨터로 완전 조종할 수 있게끔..."]
김정은 위원장도 지난 7월 이 공장을 방문해 크게 만족하며, 세계적으로 이름난 화장품에 버금가도록 제품의 질을 높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선중앙TV/8월 22일 : 지금 세계적으로 놓고 볼 때 피부 노화, 또한 주름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따라서 노화 방지 화장품 연구개발이 경쟁적으로 치열
쿠우젬초 : 담뱃불하나면 집한체펑하고날라갈꺼같은데
정겨울 : 퇴비와 분뇨로 메탄가스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네 ㄷㄷㄷ
천재다.
ANGMOND앙몬드 : 무슨 포대인줄....너무 열악한거 아녀...?
연서네가족 TV : 도시가스를 이런식으로 해결해버리내;;; 가스안전공사사람들 검사 하겠나?? ㅋㅋㅋㅋ

LPG 소형저장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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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가스 충전시설 운영한 국내 1위 가스용기 업체 'NK'

[앵커멘트]

고압가스 용기 분야의 국내 1위 업체인 엔케이가 검사를 받지 않은 불법 가스 충전시설을 운영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

공웅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강서구 녹산공단에 있는 엔케이와 엔케이 관계사 이엔케이. 공장 건물 바로 옆에 대형 고압가스 탱크가 있습니다.

제작공정이 끝난 가스 용기의 내부를 보존하기 위해 질소를 충전하는 액화질소 탱크입니다.

탱크 속 질소는 바로 옆의 네모난 중간탱크로 옮겨진 다음 일반 가스 용기에 충전됩니다.

고압가스 안전관리법에 따라 고압 가스 충전 시설은 모두 시설기준을 지켜 설치해야 하고등록관청 그러니까 구청의 안전검사를 거쳐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잘못 설치할 경우 연쇄 폭발이라도 나면 가스 용기들이 로켓처럼 사방으로 날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엔케이가 수년 동안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오래된 탱크를 재활용해 하루 수십차례 질소를 충전하는 중간탱크로 사용했다는 내부 폭로가 나왔습니다.

엔케이 전직 임원 [녹취]
"고압용기를 제조하는 회사들은 그런 용기(중간탱크)가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실제 사용 승인 없이 그 탱크를 인증도 없고 그리고 있다 하더라도 옛날 제품이고 그걸 사용해서 사용 편의상 제품에 사용하고 있는거죠. "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안전을 뒷전으로 밀어냈다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탱크 바로 옆에서 기존 고압 가스용기의 잔여가스를 빼내고 상태를 확인하는 재검사까지 하고 있다는 겁니다.

주유소 옆에서 담배를 피는 격. 실제로 2017년 이곳에서 재검사를 받은 고압용기에서 아세틸렌 가스가 새 나가 폭발했습니다.

공장 지붕이 날아가고 직원 4명이 다쳤습니다.

엔케이 전직 임원[녹취]
"(탱크) 바로 옆에, 앞에 제품을 보관하고 있고 차들이 왔다갔다하고 사람들이 왔다갔다하고 재검사장에서 얼마전에 폭발했던 아세틸렌 가스가 얼마든지 날아갈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 지금도 위험하다는 거죠. "

이에 대해 엔케이 측은 가스안전공사의 현장 점검 자리에서 중간 탱크는 해외 수출용으로 그 자리에 보관만 했을뿐 실제 충전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불법 중간탱크로 질소를 충전한 사실이 있다고 다수의 엔케이 직원들이 털어놓습니다.

현직 엔케이 직원[녹취]
"어차피 계속 새거(새 탱크) 넣으면 돈만 날리니까 그랬죠. 그런 노고를 전혀 알아주는 사람은 없고..."

전직 엔케이 임원의 고발장을 접수한 검찰은 불법 가스 충전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감독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묵인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공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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