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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드립킹 조회 19회 작성일 2021-07-24 12:5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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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교수의 M스타스토리-배우 김재원 “이륜차를 위한 교육과 지침, 주차 공간 조성 필요성 느껴”

만나기만 해도 목소리만 들어도 보기만해도 힘이 나는 듯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대중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스타들도 가만히 보면 이처럼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장수 인기를 누리는 듯하다. 그렇게 긍정정이고 선한 에너지를 퍼뜨리는 스타 중 한 명인 배우 김재원은 늘 긍정적인 모습 깔끔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팬들의 사랑을 흡인하고 있다.

동안이라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데뷔한 세월을 거슬러보면 공식데뷔한 지도 어느새 20년은 넘어섰다. 20년의 세월 동안 크게 무리수 빚은 적도 탈이 생긴 적도 없이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잘 찾아 꾸준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으니 참으로 지혜로운 배우가 아닐 수 없다. 이런저런 재주가 많은 김재원 배우가 한때는 바이크 마니아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지만, 그는 한때 바이크에 홀릭되어 16년간 탔던 라이더였다.

“고등학생 때 친구가 바이크를 사서 가져온 거에요. 구경하다가 ‘나도 한번 타 봐도 돼?’ 하면서 처음 타게 됐어요. 그런데 운전법을 모르니까 타자마자 뒤집어져서 그 뒤 한참은 바이크를 안 탔었죠.”
그렇게 한참 동안 바이크를 접하지 않았던 배우 김재원은 어느 날 운전면허를 따러 갔다가 이륜차 면허까지 도전하게 되었고 면허증을 획득하면서 다시 바이크를 접하게 되었다고 한다.
“놀이동산에 가면 자이로드롭이나 청룡 열차라든지 바이킹이라든지 다른 분들이 짜릿함을 느끼는 거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타면 자극이 없어요. 아무리 뭘 타도 심장에 반응이 없어요. 그래서 바이크를 타봤는데, 이거를 탔을 때는 그게 느껴졌어요. 그렇다 보니 제게는 바이크가 대부분 드래그용이었어요.”

처음에는 ‘마그마[대림]’라고 하는 국산 바이크로 시작해서 ‘쉐도우[혼다]’를 거쳐 1800cc의 ‘야마하 워리어’로 CC를 올리며 속도감에 몰입했던 배우 김재원은 한참 바이크에 빠져있던 당시에는 촬영장을 갈 때도 친구를 만날 때도 밥을 먹으러 갈 때도 매 순간 바이크와 함께였을 정도로 좋아했었다고 회상했다. 바이크와 함께 한 16년 세월 동안 중간에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를 경험하기도 했고, 그 이후에는 투어용 BMW기종으로 바꿔가며 말 그대로 원없는 바이크 마니아의 생활을 누렸다. 워낙 바이크를 즐겨타는 배우라는 게 방송가에 널리 알려져 있다보니 극중 바이크를 타는 씬이 있는 작품에서도 제작진들은 걱정 없이 김재원 배우를 캐스팅할 정도였다.

하지만, 아무리 베테랑이라 해도 기계는 장담할 수 없는 법이고 드라마 현장에서 그는 후유증이 남는 사고를 겪었다. 재활을 했어도 후유증이 남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바이크와 멀어진 채 생활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전한 김재원 배우는 촬영하면서 바이크 사고를 경험했던 터라 그 누구보다 깊이 있게 바이크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어떻게 본다면 똑같이 위험한 바이크를 타도 항상 건강하게 타시는 분들도 있고, 안전하게 타시는 분들이 계신데. 또 의외로 보면 자신은 안전하게 탄다고 하지만 이상하게 사고를 당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참 그런 뭐라고 규정하기는 참 어려운 거 같아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안전수칙인 거 같아요. 그다음에는 교육이죠. 왜냐하면 바이크 인구가 많아졌잖아요. 자격증에 대한 교육 이외에 바이크가 도로와 사람들 간에 어떤 마찰이나 운행을 했을 때 어떤 식으로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교육은 크게 이뤄지지 않고 있거든요. 그런 지침들이라든지, 교육 같은 것들. 그런 게 조금 더 나오게 되면 훨씬 더 건강한 바이크 문화가 형성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육과 지침이 아직 시스템화되지 못한데 대한 우려와 더불어 향후 더 선진화된 바이크 문화형성을 위해 라이더 개인을 위한 교육부터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배달앱 플랫폼 차원에서도 안전한 라이딩 문화를 위해 교육시스템을 갖춘 상태에서 성과를 독려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 김재원씨는 이륜차에 대한 이미지 정비를 위해 정부도 나서주기를 바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바이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킥보드같은 이륜 전동차들 많아졌잖아요. 정부 차원에서도 정리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도로라든지, 인도, 아니면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주행에 대한 세분화된 지침도 정비되지 않은 것과 더불어서 주차 공간도 없는 것 같아요. 바이크도 인도에 즐비하게 죽 세워져 있거나 하면 인도를 걷는 분들이 불편을 느낄 수도 있거든요. 바이크도 이륜에 들어가는 자동차니까 충분한 주차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해주시면 조금 더 정리된 바이크 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인터뷰 약속을 하고 M스토리의 특성에 맞는 좋은 제안을 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해서 인터뷰 자리에 와준 김재원 배우. 그와의 유쾌한 만남은 지난 1년간 연재되었던 ‘백현주 교수의 M스타 스토리’ 마지막 회였다.

M스타 스토리는 지난 한 해 동안 매회 스포츠,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대표성 있는 스타들 중 바이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 선진화된 바이크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독자들에게 전했다.
그간 바이크 저변확대를 위해 달려온 M스타 스토리가 또다시 독자들과 만날 날을 기약하며 ‘배우 김재원 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인터뷰 했습니다.
*장소제공 : 강남 논현동 소재 ‘맷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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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교수의 M스타 스토리 - ‘찐 라이더’ 봉만대 감독 “바이크영화제도 만들고파”

인기는 바람같아서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고, 잡고자 하지 않았는데도 잡혀 나를 감싸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중들과 소통하는게 주업인 사람들에게 인기는 어쩌면 추구하지 않아도 늘 주변에 머물고 떠나고를 반복하는 기류같은 게 아닐까.
그런데 그 인기를 굳이 잡으려하지 않아도 늘 인기가 따라붙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봉만대 감독이다. 실력이 깊은 실력파 감독이면서도 경직되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바라보고 소통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스타일이다보니 남녀노소 팬층이 두터운 것도 사실이다. 누구나 성격에 따라 편하게도 다소 불편하게도 보일 수 있을텐데 어떤 것의 영향을 받아 더 여유롭고 넉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 봉만대 감독은 어떤 영향을 받아 그런 것일까 살펴보니 바이크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바이크를 타고 있다는 걸 안 이상 인터뷰를 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기엔 섭섭해 바로 M스타 스토리에 초대하기로 요청했고, 흔쾌히 수락했고 지난 달 하순 서울 중구 소재 수잔나의 앞치마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주 젊을 때, 90년대 초반에 재수할 때 스쿠터 한 번 탔던 게 바이크와 처음 인연이에요.”
오토바이라고 부르며 친한 형들과 접했던 게 바이크를 처음 접했다고 말문을 연 봉만대 감독. 원래 로망은 미드 '기동순찰대'였고, 그게 오늘날 바이크를 즐겨타는 결정적 이유가 되었다고 한다.
“처음 얘기하는 건데요. 초등학교 3학년 때였나 4학년 때인가 미드에 ‘에릭 에스트라다’라는 배우가 나왔던 '기동순찰대'를 보고 ‘진짜 저거다’생각했었어요. 진짜로 원래 꿈이 기동순찰대였어요. 너무 막 자세가 나오잖아요. 그런 데다가 제복은 입었죠. 공무원이죠.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요. 자유의 영혼이 그대로 드러나니까.”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봉감독은 바이크를 생활 속으로 담지 못한 채 꽤 오랜 시간 살아왔지만, 마음속으로는 바이크를 향한 로망을 지우지 않았었다고 한다. 그 로망의 표현은 작품으로 대신했고, 그의 영화 속에는 늘 바이크가 한 번씩 출연을 했다. 이후 꽃중년의 시간을 맞이한 봉만대 감독은 바이크를 생활 속으로 적극 끌어들였다. 3년째 바이크를 즐겨타고 있다고 한다.
“작은 거로 시작했어요. 이탈젯이라고. 125cc. 면허가 없으니까. 그걸 타다가 주변에서 점점 빅 바이크로 등장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걸 타보라는 거야. 그래서 타봤다가 깜짝 놀랐죠. 그냥 미친 말을 탄 거 같은 느낌이어서 그냥 나를 막 끌고 가는 느낌이 주체할 수가 없는 감정인 거에요.”
빅 바이크로 옮겨타고 나서 가장 미안하면서도 자신을 향한 따뜻한 배려심에 깊은 우의를 느꼈던 상대는 바로 이준익 감독이라고 한다. 최근 '자산어보'라는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이준익 감독도 M스토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바이크 라이더이자 봉만대 감독과 함께 동호회를 하고 있다.
“한편으론 미안했던 게 동료들이 '씨네라이더'라고 영화 하시는 분들만 타는 동호회 그룹이 있는데, 거기에는 앞서 인터뷰하셨던 이준익 감독님이 계십니다. 그런데 배려의 차원에서 아무 말을 안 하고 계셨더라고요. 왜냐하면 cc가 저는 125cc고 그분들은 이미 600, 500이 넘어가고 800cc가 넘어가니까. ‘이 길을 똑같이 가려고 속도를 맞춰줬구나’ 하는 미안함도 있고 그래서 와이프한테 얘기했죠. cc업을 해야 되겠다.”
그렇게 해서 네 번의 도전 끝에 면허도 따고 큰 바이크를 타기 시작했다는 봉만대 감독. 장인이 바이크를 탔던 분이라 아내의 공감이 빨랐고 그 덕분에 빅 바이크로 옮길 수 있었다고 한다. 일상에서 바이크를 떼어낸 삶을 상상하지 못할 만큼 찐 바이크 마니아가 된 봉만대 감독은 스스로 라이딩을 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은 어떤 것일까도 궁금했다.
“모든 도로의 중심이 저도 바이크를 타기 전에는 차 중심으로 해석을 했었거든요. 지금은 좀 달라요. 그래서 차를 타고 있으면서도 바이크가 오게 되면 저도 방어적인 것을 하지만 좀 안타까운 것들이 주변에서 볼 때는 더더욱 관심을 줘야되는데 정비 부분부터 그 무엇까지 제대로 된 시스템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바이크를 만드는 것 자체도 튜닝 자체도 굉장히 제한적으로 두니까 이게 좀 더 확장 시키면 나쁜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바이크도 같은 도로 주행에 도로교통법상 차로 등록이 되어있는데, 왜 정비 라이선스를 안 줄까. 만약에 라이선스를 주게 되면 이게 어떤 현상이 벌어지길래 라이선스를 안 내줄까. 이건 정부가 관리할 만 하지 않나요?”
봉만대 감독은 인생의 낙을 바이크에서 찾았고, 바이크가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계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자신의 일인 영화를 통해 한 번 제대로 계도해봐야겠다는 계획도 세워봤다고 전했다.
“바이크 영화제를 하자. 뉴욕에는 있더라. 저는 제가 최초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이준익 감독님하고도 영화제 이런 얘기를 해봤거든요. 하게 된다면 캠페인 적 느낌으로 하자는거죠. 도로를 차지하고 불법의 온상처럼 느껴지는 게 아니라 건전하게 품격으로 그래도 우리가 차를 대신한 바이크지만. 배달업도 하고 계신 분들도 있어서 바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다양한 계층들에게 저변 확대를 해 줄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 생각하는거죠.”
조금만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보탠다면 꼭 바이크 영화제를 만들고 싶다는 봉만대 감독. 봉만대 감독은 코로나19로 더더욱 힘들어진 영화계에 활로를 찾고자, 배우의 꿈을 꾸는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사회공헌성 프로젝트로 디지털 매거진 무비위크(movieweek)와 함께 ‘세상에 없는 선착순 오디션-월간 봉만대’(이하 ‘월간 봉만대’)가 4기 오디션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월간 봉만대’ 콘텐츠를 담은 유튜브 채널 ‘무비위크’의 구독자는 채널 개설 석 달만에 약 1만명에 이르렀고, 누적 조회수는 약 121만뷰를 돌파했다고 한다. 영화계의 활로를 찾는 봉만대 감독의 적극성이 향후 바이크 영화제로 이어지는 그날이 빨리 도래하기를 기원하며 봉감독과의 반가운 인터뷰를 갈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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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교수의 M스타 스토리 - 찐 트로트 대세 스타 가수 진성 “대세라는 표현 어색, 맞지 않는 옷 입은 기분”

몇 년 새 트로트는 대세 장르가 되었고 TV 채널을 돌릴 때마다 트로트를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서로 경쟁하듯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방영되고 있다.
혹자는 “식상하다. 식상하다”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동안 트로트가 대중문화 트렌드의 선두에 서서 문화의 유행을 이끌 것으로 점쳐진다. 한 예로 최근 폭발적인 반응 속에 방영 중인 '미스트롯2'를 들 수 있다. 결승전을 향해 달리며 연령 불문 세대 불문 경쟁자들이 열띤 경합을 펼치는 '미스트롯2'는 연일 최고 시청률 갈아치우며 인기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트로트 경합 프로그램의 가장 매력적인 관전 포인트는 바로 트로트 신구세대의 조화다. 원조 트로트 스타들과 샛별 트로트 도전자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트로트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TV 앞에 앉아있게 만드는 힘이 있다.
시청자들에게 신뢰감과 무게감을 주는 원조 트로트 스타 가운데 안티 없이 볼 수 있게 만드는 힘 있는 스타가 있으니 바로 가수 진성이다. 오랜 무명생활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노래 실력과 자신만의 인생 철학으로 무장한 진성 씨의 촌철살인 멘트는 트로트가 결코 낮다거나 가벼운 장르가 아니라는 걸 입증해 준다. 말 그대로 대세 스타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 가수 진성. 정작 그 말을 듣는 진성 씨 본인은 어떤 생각이 들까 소감을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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