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근동피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박공주 조회 14회 작성일 2020-06-27 10:47:35 댓글 0

본문

[성동] 사근동 도시재생, 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로

【 앵커멘트 】
원룸과 하숙집이 즐비한
사근동 일대를
하나의 마을호텔로 조성하는
도시재생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래된 저층 주거지를 개선해
게스트하우스로 만들어
학생과 직장인 등의
쉴 곳을 마련하는 사업입니다.
기숙사 건립 등으로
시름에 빠져 있던 주민들에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성동구 사근동 212-1번지 일댑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한양대 학생들을 상대로
오랜 시간 원룸과 하숙집을 운영 중입니다.

하지만 바로 인근에
지난 2018년 한양대 기숙사 건립이 확정되면서
생계에 대한 걱정이 커졌고,
별다른 자구책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인터뷰 】
원룸 운영 주민
(지난 2018년 당시)

【 VCR 】
그러다 최근 사근동이
도시재생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은 새로운 대안을 고심했습니다.

그러다 떠오른 것이 바로 마을호텔입니다.

기존 원룸 등을 게스트하우스로 꾸미고
집집마다 호수를 매겨
마을 전체를 하나의 호텔로 조성하는 것.

접객 대상은 기존의 학생에서 범위를 넓혀
출장 온 직장인과
한양대 병원 입원 가족 등입니다.

【 인터뷰 】
최석환
사근동 주민 대표

【 VCR 】
마을호텔 조성을 위해
주변 편의시설과 주차시설, 도로도 확충합니다.

또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의 구심점이 될 앵커 시설을 조성합니다.

예산은 1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사업비에 더해
공모 등을 통해 충당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박정숙
사근동 주민 대표


【 VCR 】
해당 사업지의 5분 1이 한양대학교 소유인데다
사업을 무리없이 진행하기 위해선
학교 측의 충분한 인프라 지원도 필요한 만큼
이와 관련해 긴밀한 협의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영미
사무국장 / 사근 도시재생지원센터


【 VCR 】
주민들은 2월 중 전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말까지 의견 취합과
기초 현황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2024년까지 거점 시설 등을 조성해
본격적인 마을 호텔 조성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사근동에 '마을호텔'...1석3조 효과 기대_티브로드서울

[티브로드 임세혁기자]

[앵커멘트]
성동구 사근동에
이색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됩니다.
낡은 건물들을 리모델링해 작은 호텔로 만들고
이들을 통합관리함으로써 마을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호텔로 만드는 사업인데요.
주민들은 수익도 얻고, 마을미관 개선은 물론,
취업난도 해소하는 1석3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임세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한양대가 위치하고 있는 성동구 사근동.

이곳 사근동 주민들의 상당수는
한양대 학생들을 상대로
원룸 임대업을 하고 있는데,
한양대가 1400호 규모의
기숙사를 지을 예정이어서
주민들의 우려가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우려를 덜어낼 수 있는
재치 있는 아이디어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됩니다.

성동구는 서울시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사근동이 선정돼 2024년까지
100억원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이 예산으로
사근동에 마을호텔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룸 임대업을 하는 건물 중 노후화된 건물들을
통일성 있는 외관의 작은 호텔로
리모델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런 작은 호텔들을 주민협의체가 통합관리해
객실확인과 예약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마을 전체를 하나의 큰 호텔로 만든다는 목표.

여기에 미취업 청년들이
호텔리어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은 호텔숙박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마을미관도 개선되는 한편
취업난도 해소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차현희/성동구 도시재생과 도시재생팀
(도시재생활성화 구역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희망지 단계를 거쳐야되는데
희망지 단계에서는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와 활성화 구상안이
들어가야됩니다. 사근동 같은 경우에는
주민들의 의지가 굉장히 강했고
마을호텔이라는 지역경제도 활성화 시키고
도시도 재생시킬 수 있는 아이템이
높게 평가를 받아서...)

마을호텔 조성은
도시재생에 참여하는 사근동 주민모임인
'사근담쟁이'에서 나온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벌써부터 많은 건물주들이
참여의사를 나타내고 있으며
사업타당성이 충분하다고 본다는 설명입니다.

박정숙/사근동 마을대표
(저희 사근동은 노후 주택과 원룸이 많은데
마을호텔을 만들면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젊은이들도 많이 오고 호텔처럼 되면
미관도 살아날 것 같아서
마을호텔을 제안하게 됐습니다.)

최석한/사근동 마을대표
(한양대학교라는 청년 밀집지역이 있고
기반시설이 원룸형태의 주거형태가
많이 있기 때문에 마을호텔을 운영하면
기본수익은 분명히 낼 수 있을 거예요.)

사업은 올해 말까지
주민설명회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
2024년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1석 3조의 효과의
도시재생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임세혁입니다.

(촬영/편집-김기민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성동_사근동, 이젠 안심하고 다니는 마을(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성동구 사근동은
마을 대부분이
오래된 주택가인 데다
여대생 거주 비율이 높아
강력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성동구가 사근동에
각종 범죄 예방 사업을 진행하면서
작은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감금당했던 여자가 도망쳐 나와
한 가게로 숨습니다.

급히 경찰에 전화를 걸다
이내 늘어져 한숨을 돌립니다.

(영화 추격자 中)

【 VCR 】
이렇듯 누군가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안심 지킴이 집입니다.

이곳에 들어와 상황을 모면하거나
경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여대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 특성상
혹시나 발생할 강력 범죄를
막기 위한 장칩니다.

【 인터뷰 】
고세나
학생 / 한양대학교

【 VCR 】
장치는 이뿐만 아닙니다.

몰래 비밀번호를 엿보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문마다
반사 시트도 부착했습니다.

또, 전신주엔 번호를 매겼습니다.

112 신고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비상벨도 설치했습니다.

【 인터뷰 】
전일식
성동구 사근동

【 VCR 】
다닥다닥 붙어 이어진 탓에 주민들도
종종 길을 잃는다는 사근동 골목.

이 때문에 외진 골목엔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와
막다른 길이라는 알림판도 설치했습니다.

【 인터뷰 】
김용섭
팀장 / 성동구청 도시계획과

【 VCR 】
사근동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목표는 무엇보다 범죄 예방인 만큼
사업 시행과 동시에
그 효과도 발휘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 

#사근동피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23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homeplate.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