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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별이 조회 2회 작성일 2020-08-02 06:33: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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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지팡이 품질 제각각..."가격·성능 불일치" / YTN (Yes! Top News)

[앵커]
지팡이를 사용하는 노인들이 늘면서 제품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꼼꼼하게 성능을 비교한 뒤에 구매하셔야겠습니다.

여러 제품을 검사한 결과, 가격이 비싸다고 성능이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하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실버 용품 시장이 커지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사용하는 지팡이는 기능이 강화되고 디자인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곽말생 / 충북 음성군 맹동면 : 아들이 사주는 게 아니라고들 말하지만, 아무도 안 사주니까 아들이 사준 것을 가지고 다녀요.]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4개 지팡이의 품질과 성능을 시험해 봤습니다.

가격은 만 원대에서 6만 원 대로 큰 차이가 났지만, 가격이 비싸다고 품질이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비싼 '콕스콤' 제품의 고무는 참고기준보다 단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땅에 직접 닿는 고무의 경우 너무 무르면 쉽게 닳고 너무 단단하면 미끄러지거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준 범위 내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나무 손잡이는 수분 함량이 적을수록 변형될 가능성이 낮은데 대세엠케어와 동호상사, 케어메이트에서 수입·제조한 3개 제품은 수분 햠량이 높게 나왔습니다.

또, 제조자나 제조일자가 제대로 표시돼 있어야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쉽게 보상받을 수 있지만, 14개 가운데 9개 제품의 정보 표시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게는 235g에서 최대 465g으로 제품에 따라 2배 정도 차이가 났지만, 모두 다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용주 / 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 : 전반적으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무게나 길이를 고려해 자신의 신체구조와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비자원은 조립식이나 접이식 지팡이의 경우 사용 중 헐거워지거나 손상이 있는지를 수시로 확인하고, 지팡이에 과도한 압박이나 충격을 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하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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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테너드라마티코 : 노인지팡이 명칭 바꿔라 젊은 장애인들도 많이 쓴다
햄찌 : ...

아흔 셋 목수가 만든 사랑의 지팡이...지팡이 4,000개 기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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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흔이 넘어서도 재능기부를 수년째 이어가고 있는 목수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만든 지팡이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도 나눠주고 있는데 지금까지 기부한 지팡이가 4,000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나무토막에 그림을 그려 넣고 톱으로 잘라내자 손잡이가 만들어집니다.

투박한 나무 막대기를 대패로 깎아 내고 표면을 다듬자 보기에도 매끈한 원통형 막대기로 변합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손잡이를 원통형 막대기에 단단히 연결한 뒤 이음새에 톱밥 가루를 뿌리자 비로소 하나의 지팡이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지팡이를 직접 제작한 사람은 올해 93살인 서재원 할아버지.

재료 확보부터 제작 그리고 도장 칠까지 모두 서 할아버지 혼자서 한 작업입니다.

[서재원 / 충북 보은군(93살) : 나무가 고급일수록 고급지팡이고, 그리고 또 사람이 집는 거고 아무 나무나 만들어 놓으면 뒤틀리고….]

전직 목수였던 서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만든 건 올해로 5년째.

청력을 거의 상실하면서 건강이 나빠지자 운동 삼아 지팡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둘씩 만들어진 지팡이를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서 할아버지가 만든 지팡이입니다.

지금까지 모두 4,000여 개의 지팡이를 기증했습니다.

올해에도 지팡이를 충북 보은군과 괴산군 등에 기증해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 할아버지는 갈수록 지팡이 재료인 주목 나무 등을 구하는 게 어렵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래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지팡이를 계속 만들 것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재원 / 충북 보은군(93살) : 내가 이것을 안 만들면 그냥 누워 있을 테고 이걸 만들면 세월 가는 줄을 몰라. 내 몸이 허락하는 한은 만들 거야.]

93살의 고령임에도 5년째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서 할아버지가 추운 겨울 한파에도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gentl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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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선 : 감사
mutantx 1004 : 존경스럽습니다
할아버님 건강하세요

아흔 셋 목수가 만든 사랑의 지팡이...지팡이 4,000개 기증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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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흔이 넘어서도 재능기부를 수년째 이어가고 있는 목수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만든 지팡이를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도 나눠주고 있는데 지금까지 기부한 지팡이가 4,000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성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나무토막에 그림을 그려 넣고 톱으로 잘라내자 손잡이가 만들어집니다.

투박한 나무 막대기를 대패로 깎아 내고 표면을 다듬자 보기에도 매끈한 원통형 막대기로 변합니다.

이미 만들어 놓은 손잡이를 원통형 막대기에 단단히 연결한 뒤 이음새에 톱밥 가루를 뿌리자 비로소 하나의 지팡이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지팡이를 직접 제작한 사람은 올해 93살인 서재원 할아버지.

재료 확보부터 제작 그리고 도장 칠까지 모두 서 할아버지 혼자서 한 작업입니다.

[서재원 / 충북 보은군(93살) : 나무가 고급일수록 고급지팡이고, 그리고 또 사람이 집는 거고 아무 나무나 만들어 놓으면 뒤틀리고….]

전직 목수였던 서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만든 건 올해로 5년째.

청력을 거의 상실하면서 건강이 나빠지자 운동 삼아 지팡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둘씩 만들어진 지팡이를 차곡차곡 모아두었다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서 할아버지가 만든 지팡이입니다.

지금까지 모두 4,000여 개의 지팡이를 기증했습니다.

올해에도 지팡이를 충북 보은군과 괴산군 등에 기증해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 할아버지는 갈수록 지팡이 재료인 주목 나무 등을 구하는 게 어렵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래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지팡이를 계속 만들 것이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재원 / 충북 보은군(93살) : 내가 이것을 안 만들면 그냥 누워 있을 테고 이걸 만들면 세월 가는 줄을 몰라. 내 몸이 허락하는 한은 만들 거야.]

93살의 고령임에도 5년째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서 할아버지가 추운 겨울 한파에도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gentlele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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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water J : 저분처럼 늙고 싶다.
Moda Kim : 할어버지 정말 날개 없는 천사시군요ㅠㅠ 장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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